늑대와의 오해와 답

오해 1: 늑대는 사람을 자주 공격한다

야생 늑대는 대부분 사람을 두려워하며 피한다. 실제로 북미에서 지난 100년 동안 늑대가 사람을 공격해 죽인 사례는 매우 드물다.

오해 2: 늑대는 ‘알파’ 지배 체계로 잔인하게 싸운다

‘알파 늑대’ 개념은 사람이 포획한 늑대 집단에서 나온 오래된 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실제 야생에서는 가족 단위(부모 + 자식) 구조로 생활한다

오해 3: 늑대는 필요 없이 많은 가축을 잡아먹는다

늑대가 가축을 공격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통계와 연구에 따르면 전체 가축 손실에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 또한 많은 공격 사례는 보호 장비 부족 등이 원인이다.

오해 4: 늑대는 음식 없이 죽은 동물을 낭비한다

늑대는 일반적으로 먹기 위해 사냥하며, 먹고 난 뒤에도 다른 야생동물이 남은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남겨 두는 경우가 많다. 생존과 에너지 효율을 위해 먹을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죽이진 않는다.

오해 5: 늑대는 무조건 위험한 육식동물이다

늑대는 포유류 먹이 사슬의 일부분으로서 생태계 균형 유지에 기여하며, 공격성은 본능적 생존 수단이지 사람이나 모든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잔인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오해 6: 늑대는 달을 보고 ‘울기만 한다’

늑대의 울음(하울링)은 의사소통 수단으로 낮이나 밤 상관 없이 쓰인다. 달 때문이 아니다.